안산시, 첫째 출생축하금 200만 원으로 확대

안산시, 첫째 출생축하금 200만 원으로 확대

2026.07.28. 오후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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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내년 1월부터 첫째 아이 출생축하금을 기존 1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대폭 확대해 일시금으로 지급합니다.

둘째 이상 출산 가정에 대한 전체 지원금 액수는 종전과 같지만, 보건복지부 권고에 따라 단계별 분할 지급 방식으로 바뀝니다.

이에 따라 둘째 지원금 300만 원은 150만 원씩 두 차례에 걸쳐 나눠 지급되고, 셋째 이상 지원금 500만 원도 150만 원과 350만 원으로 나뉘어 2회 분할 지급될 예정입니다.

안산시는 이번 제도 개편을 통해 출산 직후 지원을 넘어 아이가 자라는 과정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양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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