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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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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일) 오후 3시 40분쯤 충남 태안 연포해수욕장에서 신원 미상의 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태안해양경찰서는 해변에서 신원 미상의 사체를 발견했다는 관광객의 신고를 받고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발견 당시 부패 정도가 심해 신원 확인에 어려움을 겪었고, 키 170cm 미만의 남성인 사실만 확인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해경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고 범죄 혐의점 등을 수사할 예정입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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