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 이음카드, 음식점·슈퍼·편의점서 많이 결제

[인천] 인천 이음카드, 음식점·슈퍼·편의점서 많이 결제

2026.09.22. 오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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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화폐인 '이음카드' 결제액 가운데 절반 이상이 음식점과 슈퍼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업종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인천시가 지난 2022년부터 올해 7월 15일까지 인천이음카드 누적 결제액 15조 천320억 원을 업종별로 분석한 결과, 일반·휴게음식점이 4조 5천842억 원, 30.2%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슈퍼마켓과 편의점 등이 포함된 일반유통업이 17.3%, 학원 10.5%, 과일가게와 정육점 등 음식료업 9.9% 등이었습니다.

인천시는 음식점과 일반유통, 식음료업 등 3개 업종의 결제액이 전체의 58%에 달해 인천이음카드가 일상생활과 밀접한 업종에서 주로 쓰이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인천시 싱크탱크인 인천연구원이 2024년도 인천이음카드 결제액을 분석한 결과에서는 전체 결제액의 80% 이상이 연매출 30억 원 미만 업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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