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거점 반월·시화 산단, AI 전환 본격화

제조업 거점 반월·시화 산단, AI 전환 본격화

2026.07.28. 오전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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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얼라이언스' 출범…디지털 혁신 추진
AI 기업 대거 참여…맞춤형 기술 컨설팅
안산시, '노하우 AI R&D화' 등 3대 정책 과제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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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최대 규모의 제조업 집적지인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가 인공지능, AI를 기반으로 한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섭니다.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계가 출범하면서 중소 제조기업들의 AI 전환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명신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최대 제조업 집적지인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산업단지의 체질을 AI 기반으로 바꾸기 위한 상생·협력 선포식이 열렸습니다.

안산시는 산·학·연·관이 연계된 '미니 얼라이언스'를 공식 출범하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행사장에는 두산로보틱스와 인터엑스 등 AI 전문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기술 상담과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이민근 / 안산시장 :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반월·시화산단의 제조업체들이 AI를 도입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안산시는 숙련 작업자의 노하우를 AI 솔루션으로 R&D화하는 등 3대 정책과제를 정부에 건의하며 속도감 있는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상훈 /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 기업과 기관의 의견을 세심하게 조율하며 더 많은 협력과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겠습니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반월·시화산단을 AI 제조혁신의 대표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YTN 최명신입니다.

영상편집 : 이은경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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