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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오전 9시 50분쯤 전북 군산시 옥도면 선유봉 인근에서 '사람이 아래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추락한 40대 여성은 신고 접수 약 2시간 만에 구조돼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이 등반 중에 사진촬영을 하다가 발을 헛디뎠다는 일행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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