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기 사건' 광주 19년 근속 '향찰' 8백 명 넘어

'장윤기 사건' 광주 19년 근속 '향찰' 8백 명 넘어

2026.07.25. 오후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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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 부실·은폐 의혹이 벌어진 광주에서 최장 19년을 지역에서만 근속한 경감 이하 경찰관이 8백 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채현일 의원실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광주의 경감 이하 장기근속 경찰관은 3천4백여 명으로, 이 가운데 23%인 804명이 19년 근속자였습니다.

10년 이상 근속한 광주 경찰관도 2천 명이 넘었습니다.

경감 이하 경찰관의 평균 지역 근속 연수는 전북과 전남, 경북이 15년을 넘어 가장 길었고, 부산과 강원이 14년 이상, 광주는 11년 정도였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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