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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 속에 온열질환자 발생이 속출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25분쯤 충남 공주시 정안면에서는 60대 남성이 열 경련 증상을 일으켜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충남 지역에서만 3건의 온열질환 출동이 있었습니다.
전남광주에서도 오전 9시 30분쯤 여수시 학동에서 논에 있던 50대 남성이 열사병 증상으로 병원에 이송되는 등 2건이 접수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들어 어제까지 온열질환자 천2백여 명이 발생했고, 5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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