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 안녕!"...강원도 정선 워터파크 '북적'

"찜통더위 안녕!"...강원도 정선 워터파크 '북적'

2026.07.25. 오후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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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일 폭염이 이어지며 시원한 피서지 찾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강원도 정선의 워터파크에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현 리포터!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터]
네, 저는 지금 실내 물놀이장에 들어와 있는데요.

밖은 푹푹 찌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이곳은 시원한 냉방 아래 쾌적합니다.

어른, 아이 할 거 없이 찜통더위를 잊은 채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데요.

야외로 나가면, 백두대간의 청정 자연 속 또 다른 피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고원지대의 청량한 풍경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물놀이를 만끽할 수 있는데요.

국내 최대인 3m 높이의 인공 파도가 넘실대는 파도 풀에서는 마치 바다에 온 듯한 짜릿함을 느낄 수 있고요.

바닥과 벽면이 모두 투명한 글래스 풀부터, 다양한 주제의 VR 슬라이드까지 이색적인 물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데요.

그럼 이곳을 찾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김사라 / 대전 안산동 : 더위가 완전 가시고 너무 시원하고 지금 너무 즐겁습니다. 자연 진짜 너무 좋고 산속에 둘러 싸여있는 느낌을 도심에서는 즐길 수 없잖아요. 여기오니까 마음이 프레쉬해지는 느낌이고 좋습니다.]

피서객들은 스릴 넘치는 워터 슬라이드를 즐기고, 튜브를 탄 채 물 위를 여유롭게 떠다니며 더위를 식히고 있는데요.

곳곳에서 화려한 삼바 무대와 마술, 서커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올 여름, 청정 자연 속 시원한 물놀이로 피서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강원도 정선에서 YTN 서지현입니다.


YTN 서지현 (hyeon7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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