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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 오후 4시 45분쯤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에 있는 조선소에서 크레인에 구조물을 고정하는 장비에 30대 노동자의 머리가 끼었습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심정지 상태의 노동자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2시간여 만에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청은 업무상 과실이 있었는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에 해당하는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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