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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과 경주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되면서 현장상황관리관이 급파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국민 생명과 건강에 심각한 피해가 생길 수 있는 매우 중대한 상황이라, 폭염 대책 추진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도록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온열질환자가 급증할 수 있는 만큼 고령자와 야외노동자를 위해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는 야외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관계기관에는 재난문자와 재난방송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활용해 총력 대응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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