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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고등학교 3학년 운전면허 등 자격증 취득비 지원 사업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지난 15일 도내 고등학교에 '졸업 예정자 사회진출역량 개발 지원 사업 종료 알림' 공문을 보내 올 하반기 예정됐던 해당 사업을 시행하지 않겠다는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학교 교사가 운전면허 학원과 계약을 해야 해서 업무가 늘어나는 등 현장에 어려움을 주는 사업이었다는 게 도교육청 설명입니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이 사업은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전면허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자격증 취득에 관한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인당 1개 자격에 최대 30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지난해 도교육청은 이 사업에 372억 원을 편성해 약 250억 원을 집행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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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도교육청은 이 사업에 372억 원을 편성해 약 250억 원을 집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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