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구 공공기관 분리 재편...홍준표식 통·폐합 환원

[대구] 대구 공공기관 분리 재편...홍준표식 통·폐합 환원

2026.07.24. 오후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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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민선 8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공공기관 통폐합 정책을 4년 만에 뒤집고, 역할과 기능에 따라 분리 재편합니다.

이에 따라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문화재단과 관광재단 등 4개 조직으로 나누고, 4개 기관을 합쳐 만든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도 3개로 다시 나눕니다.

대구시는 지난 4년 동안 공공기관의 외형적 통합은 완료됐지만, 비용 절감 등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운영부실과 조직 갈등이 반복돼 온 만큼 공공기관 조직을 재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지난 2022년 7월 취임 이후, 효율을 강조하며 공공기관의 고강도 구조개혁을 진행해 대구시 산하 22개 공공기관을 11개로 통폐합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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