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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 아파트 방화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전담팀을 꾸리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담팀은 방화 피의자 A 씨와 관련해 최근 여러 차례 112신고가 접수됐던 점을 토대로, 아파트 주민들 사이에서 장기간 벌어진 갈등이 범행 동기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 관리사무소 CCTV 선이 사건 직전 빠져있었다는 주민 진술을 토대로 A 씨가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질렀을 것으로 보고, 입증을 위해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는 만큼, 치료가 끝나면 체포해 피의자 조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앞서 어제(23일) 아침 8시 반쯤 경북 경산시 사동에 있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A 씨를 포함해 8명이 화상을 입었고, 이 가운데 1명은 위중한 상태입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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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 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는 만큼, 치료가 끝나면 체포해 피의자 조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앞서 어제(23일) 아침 8시 반쯤 경북 경산시 사동에 있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A 씨를 포함해 8명이 화상을 입었고, 이 가운데 1명은 위중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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