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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가 C형간염 환자를 조기 발견해 치료로 연결하고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전북형 C형간염 퇴치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는 50대 이상 고위험군과 문신·피어싱 업소, 의료기관 종사자 등 감염 취약 계층 6천 명으로 검사 대상을 확대해 선별검사와 사후 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전북도는 지난해 1만 건의 항체검사로 84명의 양성자를 조기에 찾아내 확진 검사와 치료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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