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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명이 다친 충북 청주 봉명동 LP가스 폭발 사고와 관련해 식당 주인과 가스시공업체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는 업무상과실치상 등의 혐의로 가스시공업체 대표 A 씨와 과실치상 혐의로 업주 B 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가스 누출이 발생한 배관을 부실하게 시공해 폭발 사고를 초래한 혐의를 받습니다.
B 씨는 사고 전날 LP 가스 중간 밸브를 잠그지 않은 혐의를 받는데, 경찰은 가스를 취급하는 업주에게 밸브를 잠글 주의의무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4월 발생한 이 폭발 사고로 주민 등 17명이 다치고, 인근 아파트와 주택, 상가에서 3백여 건이 넘는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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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씨는 사고 전날 LP 가스 중간 밸브를 잠그지 않은 혐의를 받는데, 경찰은 가스를 취급하는 업주에게 밸브를 잠글 주의의무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4월 발생한 이 폭발 사고로 주민 등 17명이 다치고, 인근 아파트와 주택, 상가에서 3백여 건이 넘는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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