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올해 첫 온열 질환 추정 사망...97세 여성 숨져

경남 올해 첫 온열 질환 추정 사망...97세 여성 숨져

2026.07.22. 오후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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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온열 질환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사망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오늘(22일) 낮 1시 20분쯤 고성군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97세 노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고성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었다며, 사인을 온열 질환으로 추정했습니다.

경상남도는 폭염 취약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농작업과 야외작업 자제를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예찰 활동을 강화해 취약계층의 안전 여부를 수시로 확인할 계획이라고 알렸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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