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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 주천강에서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된 40대 남성이 수색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22일) 오전 10시 반쯤 실종 지점으로부터 3.7km 떨어진 영월군 한반도면 신천리 화신교 인근 수풀에서 시신 1구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신원 조사를 거쳐, 닷새 전 주천강에서 실종된 45살 A 씨로 확인했습니다.
앞서 호우특보가 내려진 지난 18일 낚시 동호회 지인들과 함께 강원도 영월을 찾았던 A 씨는 주천강 용석보를 건너던 중 물에 빠져 실종됐고, 소방당국이 수색을 벌여 왔습니다.
YTN 홍성욱 (hsw05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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