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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경우 작업 시간을 조정하거나 옥외작업을 멈추도록 31개 시군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폭염경보 때는 오후 2∼5시 옥외작업을 중지하도록 했고,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면 긴급조치 작업을 제외한 옥외작업을 중지하도록 했습니다.
지난 5월 15일부터 지난 19일까지 경기도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246명입니다.
이 가운데 실외 작업장 온열질환자가 58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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