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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한 가운데 명동과 YTN서울타워 등의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AI재단이 주요 명소 16곳을 대상으로 외국인 유동인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은 명소에 따라 9.2%에서 12.1%까지 늘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수는 명동이 10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YTN서울타워가 5만7천여 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증가 폭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12%로 가장 많았고 홍대와 낙산공원, 광장시장도 10% 넘게 늘어났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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