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중 '통신 영장 반려'...국회의원 검찰 항의 방문

최영중 '통신 영장 반려'...국회의원 검찰 항의 방문

2026.07.22. 오전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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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의 아동 성매매 혐의 수사와 관련해 충북 청주와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청주지방검찰청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항의 방문 전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은 검찰의 통신 영장 반려로 하루하루 증거가 사라지고 있다며 신속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 전 의원의 범죄 행위에 옹호 발언을 한 국민의힘 김진모 전 서원 당협 위원장도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한 것이라며, 관련한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앞서 최 전 청주시의원은 아동 성매매 혐의로 경찰에게 자택과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당했고, 이후 사직서를 제출해 시의원직을 자진해서 사퇴했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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