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바다에서 만취 운항으로 3t 어선 전복...인명 피해 없어

거제 바다에서 만취 운항으로 3t 어선 전복...인명 피해 없어

2026.07.22. 오전 01:0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어제(21일) 오후 6시 40분쯤 경남 거제시 능포동 느태방파제 근처 바다에서 3톤급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당시 어선에는 50대 선장 A 씨 혼자 타고 있었는데, 주변 선박에 의해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사고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해기사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빠른 속도로 운항하던 선체가 기울어진 상태에서 방향을 바꾸다 전복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