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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 동안 내린 집중호우로 주택과 도로 침수, 토사 유출 등 천 건 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자료를 보면 오늘(21일) 저녁 6시 기준 주택과 도로 침수가 269건, 토사·낙석 피해가 820건 발생했습니다.
또, 경북 안동과 의성, 예천에 농작물 67.2㏊와 농경지 32.9㏊가 비 피해를 봤습니다.
6개 시도에 21개 시군 384가구 569명이 이번 폭우에 일시대피했는데, 43명은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강원도 영월에 31번 국도 등 도로 5곳가 부분 통제되고 있고, 북한산과 치악산 등 2개 국립공원 111개 구간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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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에 31번 국도 등 도로 5곳가 부분 통제되고 있고, 북한산과 치악산 등 2개 국립공원 111개 구간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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