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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올해 '명문향토기업'으로 33개 업체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간담회를 열어 기업대표와 청년 임직원 의견을 들었습니다.
시가 2006년부터 시행한 '명문향토기업'은 부산에 본사를 두고 20년 이상 운영하면서 상시 종업원을 100명 이상 두고,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2백억 원 이상인 곳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업을 대상으로 경제적 기여와 고용유지, 근로조건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인증제도입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명문향토기업이 오랜 기간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한 부산의 자부심이자 경쟁력'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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