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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제기된 학대 의혹 재수사가 시작된 가운데 가해자에 대한 엄벌과 피해자 보호 대책을 촉구하는 회견이 열렸습니다.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국회와 세종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초 수사에서 배척당했던 목격자의 진술이 핵심 증거로 인정됐다면서 가해자를 즉각 입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해 1월 세종의 한 장애인 거주시설에서는 40대 지적장애인이 갈비뼈 6개가 부러지는 등 학대를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당시 경찰은 입건 전 종결 처리했고, 피해자 가족의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지자 1년여 만에 재수사에 나섰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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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 세종의 한 장애인 거주시설에서는 40대 지적장애인이 갈비뼈 6개가 부러지는 등 학대를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당시 경찰은 입건 전 종결 처리했고, 피해자 가족의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지자 1년여 만에 재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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