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서 불어난 하천에 휩쓸린 70대...사흘째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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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서 불어난 하천에 휩쓸린 70대...사흘째 수색

2026.07.11. 오전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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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9일) 경북 영주에서 집중 호우로 불어난 하천물에 휩쓸려 실종된 70대 남성을 찾는 수색 작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오늘(11일) 새벽 6시부터 인력 370여 명과 구조견, 드론 등을 투입해 하천 주변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종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남원천 운학교에서 무섬마을 등에서 집중적인 수색을 벌일 예정입니다.

앞서 그제 오전 10시쯤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에서 70대 남성 A 씨가 산책하다가 장맛비에 불어난 하천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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