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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주·전남지역의 경제 지형을 획기적으로 바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사업이 본격적인 속도전에 돌입했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가 전담 실행 조직인 행정 지원단을 발족한 데 이어, 의회도 정책과 예산을 뒷받침할 미래산업위원회를 띄우며 전방위 지원에 나섰습니다.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에 반도체 산업 지원단이 문을 열었습니다.
지원단은 8백조 원에 이르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신속한 행정 절차 처리를 돕게 됩니다.
[민형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전략위원회가 반도체 클러스터 비전과 전략을 지원할 컨트롤 타워라면, 이 지원단은 그것을 현장에서 뒷받침하는 전담 실행 조직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특히 기업별 전담 대응과 인허가,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구축과 기업 투자 맞춤형 지원 등을 도맡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산업 지원 조례를 1호로 통과시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할 미래산업위원회도 띄웠습니다.
[송형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 미래 성장 동력과 양질의 일자리를 향한 의회의 첫 약속이자 첫 실천이었습니다.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의회는 그 길을 정책과 예산으로 끝까지 뒷받침하겠습니다.]
광주와 전남지역 경제계도 메가 프로젝트를 환영하며,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습니다.
[한상원 /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 지금과 같은 기회가 두 번 다시 있겠습니까. 이 기회를 정말 잘 선용하고 활용해서 젊은이들이 떠나는 광주와 전남에서 꿈과 희망을 갖고 모여드는 광주로 만드는 데, 이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하게 흘러가는 강물에 떠나 보내고….]
노동단체와 시민 사회 대표 등으로 구성된 반도체 산업 성공 범시민 운동본부도 발족하는 등 정부의 속도전에 맞춰 전남광주의 준비도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YTN 김범환입니다.
영상기자 : 이강휘
VJ : DLRJSGML
YTN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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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의 경제 지형을 획기적으로 바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사업이 본격적인 속도전에 돌입했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가 전담 실행 조직인 행정 지원단을 발족한 데 이어, 의회도 정책과 예산을 뒷받침할 미래산업위원회를 띄우며 전방위 지원에 나섰습니다.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에 반도체 산업 지원단이 문을 열었습니다.
지원단은 8백조 원에 이르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신속한 행정 절차 처리를 돕게 됩니다.
[민형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전략위원회가 반도체 클러스터 비전과 전략을 지원할 컨트롤 타워라면, 이 지원단은 그것을 현장에서 뒷받침하는 전담 실행 조직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특히 기업별 전담 대응과 인허가,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구축과 기업 투자 맞춤형 지원 등을 도맡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산업 지원 조례를 1호로 통과시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할 미래산업위원회도 띄웠습니다.
[송형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 미래 성장 동력과 양질의 일자리를 향한 의회의 첫 약속이자 첫 실천이었습니다.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의회는 그 길을 정책과 예산으로 끝까지 뒷받침하겠습니다.]
광주와 전남지역 경제계도 메가 프로젝트를 환영하며,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습니다.
[한상원 /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 지금과 같은 기회가 두 번 다시 있겠습니까. 이 기회를 정말 잘 선용하고 활용해서 젊은이들이 떠나는 광주와 전남에서 꿈과 희망을 갖고 모여드는 광주로 만드는 데, 이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하게 흘러가는 강물에 떠나 보내고….]
노동단체와 시민 사회 대표 등으로 구성된 반도체 산업 성공 범시민 운동본부도 발족하는 등 정부의 속도전에 맞춰 전남광주의 준비도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YTN 김범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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