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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밤사이 중부 지방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YTN에도 제보 영상이 잇따라 접수되고 있는데요,
전국부 연결합니다.
이정미 기자, 충남 지역 먼저 볼까요?
[기자]
터널 안에 물이 고여 있고, 자동차 한 대가 물살을 가르며 주행합니다.
충남 공주시 반포면에 있는 국도 32호선 마티터널에 물이 차올랐습니다.
오늘(9일) 새벽 6시 17분부터 대전 방향은 한때 2시간가량 통제됐고, 세종 방향을 포함해 양방향 모두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다만 소방 당국은 아직 비가 계속 오고 있는 만큼 또다시 통제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산속 언덕에서 흙탕물이 폭포처럼 흘러내립니다.
오늘(9일) 오전 7시쯤 충남 청양군 장평면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제보자는 집 앞 도로가 침수돼 출근도 못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앵커]
청주도 비 피해가 심각하죠?
[기자]
우산을 쓰고 길을 걸어가고 있는 남성의 허리까지 물이 차올라 있습니다.
도로에 가득한 흙탕물로 주차된 자동차는 반쯤 침수됐습니다.
오늘(9일) 7시 20분쯤 충북 청주시 가경동에 있는 아파트 단지 안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제보자는 차량 대여섯 대가 침수된 모습을 봤다며, 출근길이 걱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앵커]
청주 하천은 물이 크게 불어났다고요?
[기자]
불어난 하천에서 물살이 거세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7시 반쯤 충북 청주시 비하동에 있는 서청주 사거리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제보자는 회사 출근길에 폭우가 내려 물이 제방까지 넘어와 홍수가 날까 걱정됐다고 말했습니다.
초등학교 운동장이 물에 잠겨 바닥이 보이지 않을 만큼 물이 차올랐습니다.
충북 청주시 운천동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아침 8시쯤 촬영된 영상입니다.
제보자는 초등학교 바로 옆에 있는 하천도 물이 불어나 등교하는 학생들을 보고 마음을 졸였다고 말했습니다.
[앵커]
대전에서는 아파트 근처에서 토사가 흘러내렸다면서요?
[기자]
산에서 흘러내린 토사가 도로를 덮쳐 온통 흙탕물로 뒤덮였습니다.
오늘 새벽 5시 50분쯤 대전 유성구 송강동에 있는 야산에서 흙이 무너져 내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양방향 도로가 통제됐습니다.
대전시는 인근 도로로 우회해 달라는 안전 안내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이정미입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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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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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중부 지방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YTN에도 제보 영상이 잇따라 접수되고 있는데요,
전국부 연결합니다.
이정미 기자, 충남 지역 먼저 볼까요?
[기자]
터널 안에 물이 고여 있고, 자동차 한 대가 물살을 가르며 주행합니다.
충남 공주시 반포면에 있는 국도 32호선 마티터널에 물이 차올랐습니다.
오늘(9일) 새벽 6시 17분부터 대전 방향은 한때 2시간가량 통제됐고, 세종 방향을 포함해 양방향 모두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다만 소방 당국은 아직 비가 계속 오고 있는 만큼 또다시 통제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산속 언덕에서 흙탕물이 폭포처럼 흘러내립니다.
오늘(9일) 오전 7시쯤 충남 청양군 장평면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제보자는 집 앞 도로가 침수돼 출근도 못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앵커]
청주도 비 피해가 심각하죠?
[기자]
우산을 쓰고 길을 걸어가고 있는 남성의 허리까지 물이 차올라 있습니다.
도로에 가득한 흙탕물로 주차된 자동차는 반쯤 침수됐습니다.
오늘(9일) 7시 20분쯤 충북 청주시 가경동에 있는 아파트 단지 안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제보자는 차량 대여섯 대가 침수된 모습을 봤다며, 출근길이 걱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앵커]
청주 하천은 물이 크게 불어났다고요?
[기자]
불어난 하천에서 물살이 거세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7시 반쯤 충북 청주시 비하동에 있는 서청주 사거리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제보자는 회사 출근길에 폭우가 내려 물이 제방까지 넘어와 홍수가 날까 걱정됐다고 말했습니다.
초등학교 운동장이 물에 잠겨 바닥이 보이지 않을 만큼 물이 차올랐습니다.
충북 청주시 운천동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아침 8시쯤 촬영된 영상입니다.
제보자는 초등학교 바로 옆에 있는 하천도 물이 불어나 등교하는 학생들을 보고 마음을 졸였다고 말했습니다.
[앵커]
대전에서는 아파트 근처에서 토사가 흘러내렸다면서요?
[기자]
산에서 흘러내린 토사가 도로를 덮쳐 온통 흙탕물로 뒤덮였습니다.
오늘 새벽 5시 50분쯤 대전 유성구 송강동에 있는 야산에서 흙이 무너져 내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양방향 도로가 통제됐습니다.
대전시는 인근 도로로 우회해 달라는 안전 안내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이정미입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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