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가 탱크로리 추돌…2대 모두 넘어져
1명 경상…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한때 통제
오전 8시쯤 현장 정리 끝나고 통행 재개
탱크로리에서 휘발유 8천ℓ 쏟아져…제거 작업
1명 경상…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한때 통제
오전 8시쯤 현장 정리 끝나고 통행 재개
탱크로리에서 휘발유 8천ℓ 쏟아져…제거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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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8일) 새벽 경부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앞서 가던 탱크로리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지만, 기름 수천 리터가 도로 위에 쏟아졌고, 서울 방향 고속도로가 세 시간 넘게 통제됐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김근우 기자, 사고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사고가 난 건 오늘 새벽 4시 40분쯤입니다.
경부고속도로 경주 나들목 근처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탱크로리를 뒤따르던 승용차가 들이받은 겁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와 승용차가 모두 도로에 넘어졌는데요.
다행히 탱크로리 운전자가 팔에 경상을 입은 것을 제외하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넘어진 탱크로리와 승용차가 고속도로를 가로막으면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이 한때 전면 통제됐습니다.
출근 시간이라 큰 혼잡이 생길 수도 있었는데, 다행히 오전 8시쯤 현장 정리가 끝나고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탱크로리는 휘발유 2만8천 리터를 싣고 있었는데요.
이 가운데 8천 리터가 도로에 쏟아져 소방당국이 흡착포로 제거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번 사고는 승용차 운전자의 음주운전으로 일어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경찰이 승용차 운전자인 30대 남성을 상대로 음주 측정을 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정지 수준인 0.078%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입건하고, 음주운전 외에 과속이나 전방주시 태만이 있었는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구경북취재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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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새벽 경부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앞서 가던 탱크로리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지만, 기름 수천 리터가 도로 위에 쏟아졌고, 서울 방향 고속도로가 세 시간 넘게 통제됐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김근우 기자, 사고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사고가 난 건 오늘 새벽 4시 40분쯤입니다.
경부고속도로 경주 나들목 근처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탱크로리를 뒤따르던 승용차가 들이받은 겁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와 승용차가 모두 도로에 넘어졌는데요.
다행히 탱크로리 운전자가 팔에 경상을 입은 것을 제외하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넘어진 탱크로리와 승용차가 고속도로를 가로막으면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이 한때 전면 통제됐습니다.
출근 시간이라 큰 혼잡이 생길 수도 있었는데, 다행히 오전 8시쯤 현장 정리가 끝나고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탱크로리는 휘발유 2만8천 리터를 싣고 있었는데요.
이 가운데 8천 리터가 도로에 쏟아져 소방당국이 흡착포로 제거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번 사고는 승용차 운전자의 음주운전으로 일어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경찰이 승용차 운전자인 30대 남성을 상대로 음주 측정을 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정지 수준인 0.078%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입건하고, 음주운전 외에 과속이나 전방주시 태만이 있었는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구경북취재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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