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자작극' 의혹 정이한, 오후 구속영장 실질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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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자작극' 의혹 정이한, 오후 구속영장 실질심사

2026.07.08. 오전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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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선거에서 '음료 테러 자작극 의혹'을 받는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의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오늘 오후 2시 부산지법에서 열립니다.

정 후보는 지난 4월 선거운동 중 운전자가 던진 음료 컵을 맞고 다쳤다며 선거 테러 피해자라고 주장했지만, 사건 전부터 가해자와 알고 지낸 사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자작극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 후보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과 위계 공무집행 방해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정 후보의 구속 여부는 오늘 오후 늦게 결정될 전망입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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