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영월서 실종된 치매 노인, 사흘 만에 가족이 발견...생명 지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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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서 실종된 치매 노인, 사흘 만에 가족이 발견...생명 지장 없어

2026.07.07. 오후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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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선 뒤 행방불명된 치매 노인이 실종 사흘 만에 무사히 발견됐습니다.

강원소방본부는 오늘(7일) 오전 8시 55분쯤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의 한 강변에서 실종됐던 80대 A 씨가 가족에 의해 무사히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소방당국과 경찰은 지난 4일 오후 1시 55분쯤 A 씨의 행방을 알 수 없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수색 작업을 벌여왔습니다.

발견 당시 A 씨는 다리에 찰과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평소 치매를 앓던 A 씨가 집을 나선 뒤 길을 잃은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홍성욱 (hsw05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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