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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오전 11시 20분쯤 부산 북구에 있는 어린이집 화장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불은 10여 분 만에 진화됐고, 원생과 직원 등 130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천장에 설치된 등 기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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