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민선 9기 첫 정책으로 청년 지원
서울 청년들에게 AI 무료 이용권 제공 추진
"시장 점유율 1·2위 기업과 협상…내년 초 목표"
서울 청년들에게 AI 무료 이용권 제공 추진
"시장 점유율 1·2위 기업과 협상…내년 초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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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청년'이 꿈꾸는 서울을 만들기 위한 지원책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민선 9기 첫 정책으로 청년들에게 AI 이용권을 무료로 주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형원 기자입니다.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의 민선 9기 첫 정책은 '청년'을 향했습니다.
AI 활용 능력이 미래 기회 격차로 이어진다며, 'AI 사다리' 지원책을 발표한 겁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 민선 9기 서울시는 가장 먼저 청년에 주목합니다. 청년 AI 사다리는 AI 지원 정책을 넘어 서울의 미래를 준비하는 인재 투자가 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서울 청년 누구나 AI 모델을 쓸 수 있도록 무료로 주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챗GPT와 제미나이를 개발한 시장 점유율 1·2위 기업들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협상을 마쳐야 도입 시기나 지원 범위가 정해지는데, 내년 초에는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이 밖에 시가 운영하는 교육 플랫폼을 통해 AI 인재를 육성하고, 관련 시험 응시료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김철희 /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 : 단순히 계정 배포나 이용이 아니라 전공과 현장과 기업의 수요(에 맞춘) 경험과 실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앞서 오 시장은 민선 8기 마지막 날 대학생들을 만나 주거 대책 확대를 약속했고, 다음 날 열린 취임식에서도 '청년' 정책을 비중 있게 언급했습니다.
청년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서울의 미래 자산이 될 거라고 강조한 만큼 앞으로도 이들을 겨냥한 정책이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YTN 이형원입니다.
영상기자 : 정희인
영상편집 : 이은경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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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청년'이 꿈꾸는 서울을 만들기 위한 지원책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민선 9기 첫 정책으로 청년들에게 AI 이용권을 무료로 주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형원 기자입니다.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의 민선 9기 첫 정책은 '청년'을 향했습니다.
AI 활용 능력이 미래 기회 격차로 이어진다며, 'AI 사다리' 지원책을 발표한 겁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 민선 9기 서울시는 가장 먼저 청년에 주목합니다. 청년 AI 사다리는 AI 지원 정책을 넘어 서울의 미래를 준비하는 인재 투자가 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서울 청년 누구나 AI 모델을 쓸 수 있도록 무료로 주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챗GPT와 제미나이를 개발한 시장 점유율 1·2위 기업들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협상을 마쳐야 도입 시기나 지원 범위가 정해지는데, 내년 초에는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이 밖에 시가 운영하는 교육 플랫폼을 통해 AI 인재를 육성하고, 관련 시험 응시료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김철희 /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 : 단순히 계정 배포나 이용이 아니라 전공과 현장과 기업의 수요(에 맞춘) 경험과 실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앞서 오 시장은 민선 8기 마지막 날 대학생들을 만나 주거 대책 확대를 약속했고, 다음 날 열린 취임식에서도 '청년' 정책을 비중 있게 언급했습니다.
청년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서울의 미래 자산이 될 거라고 강조한 만큼 앞으로도 이들을 겨냥한 정책이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YTN 이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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