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시내버스가 가로수 들이받아...3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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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시내버스가 가로수 들이받아...3명 다쳐

2026.07.02. 오후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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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정오쯤 충북 청주시 가경동에서 시내버스가 도로 경계석을 넘어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당시 버스에는 학생 등 승객 20여 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사고로 승객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시내버스 운전기사인 60대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 도중 순간적으로 현기증이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 진술과 버스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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