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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강원 양양군수는 오늘(2일) 취임 기자회견에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의 내년 준공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군수는 공사용 임시 삭도 변경 등으로 인허가 절차를 다시 거치게 된 게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현재 1,172억 원인 사업비도 공사가 지연될수록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김 군수는 사업 중단 가능성에는 선을 긋고, 추진 과정은 소식지 등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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