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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경찰서는 미용실에서 손님과 종업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8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2일) 오전 11시 30분쯤 경남 거제시 고현동의 미용실에서 30대 여성 종업원과 40대 남성 손님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종업원과 손님은 각각 배와 가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범행 직후 무언가를 마셨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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