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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 첫 광역자치단체 통합 사례인 전남광주 통합특별시가 출범했습니다.
민형배 초대 통합특별시장은 압도적 성장으로 지역주도 성장을 증명하겠다고 밝혔고요.
김대중 교육감도 대기업의 서남권 800조 투자에 발맞춰 맞춤형 인재 양성에 돌입했습니다.
나현호 기자입니다.
[기자]
새벽 0시가 되자,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원들이 모여 민선 9기의 시작을 알립니다.
[김성일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 제1회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취임 선서에 나선 민형배 초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은 지역주도성장의 효능을 압도적 성장으로 증명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첫 업무지시로 반도체 산업 지원과 재난재해 대응, 민생경제 안정 등을 제시했습니다.
사무 인수서에 서명한 뒤 공무직 노조원을 만나고, 민원서류 발급 시스템도 점검했습니다.
[민형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통합 특별시의 첫 번째 시장으로서 저는 성장, 균형, 기본소득, 녹색 도시, 시민주권의 다섯 가지 원칙을 기준으로 시정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통합 교육청 첫 사령탑을 맡게 된 김대중 교육감은 취임식을 생략하고 우선 학교 현장부터 찾았습니다.
120년 역사를 자랑하지만, 지금은 학생이 급감한 광주중앙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사와 학부모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특히 서남권에 삼성과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이 들어서는 만큼,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10만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김대중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 좋은 일자리에 전남광주에서 태어나서 학교 다니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먼저 갈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교육으로 전환해야 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통합 특별시장과 교육감은 광폭 행보를 벌이며, 지역 주도 성장 모델의 성공을 위해 첫발을 힘차게 내디뎠습니다.
YTN 나현호입니다.
영상기자 이강휘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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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첫 광역자치단체 통합 사례인 전남광주 통합특별시가 출범했습니다.
민형배 초대 통합특별시장은 압도적 성장으로 지역주도 성장을 증명하겠다고 밝혔고요.
김대중 교육감도 대기업의 서남권 800조 투자에 발맞춰 맞춤형 인재 양성에 돌입했습니다.
나현호 기자입니다.
[기자]
새벽 0시가 되자,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원들이 모여 민선 9기의 시작을 알립니다.
[김성일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 제1회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취임 선서에 나선 민형배 초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은 지역주도성장의 효능을 압도적 성장으로 증명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첫 업무지시로 반도체 산업 지원과 재난재해 대응, 민생경제 안정 등을 제시했습니다.
사무 인수서에 서명한 뒤 공무직 노조원을 만나고, 민원서류 발급 시스템도 점검했습니다.
[민형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통합 특별시의 첫 번째 시장으로서 저는 성장, 균형, 기본소득, 녹색 도시, 시민주권의 다섯 가지 원칙을 기준으로 시정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통합 교육청 첫 사령탑을 맡게 된 김대중 교육감은 취임식을 생략하고 우선 학교 현장부터 찾았습니다.
120년 역사를 자랑하지만, 지금은 학생이 급감한 광주중앙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사와 학부모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특히 서남권에 삼성과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이 들어서는 만큼,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10만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김대중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 좋은 일자리에 전남광주에서 태어나서 학교 다니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먼저 갈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교육으로 전환해야 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통합 특별시장과 교육감은 광폭 행보를 벌이며, 지역 주도 성장 모델의 성공을 위해 첫발을 힘차게 내디뎠습니다.
YTN 나현호입니다.
영상기자 이강휘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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