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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도민에게 받은 은혜를 일로 갚겠다며 민선 9기 도정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이 지사는 취임식에서 대구 경북 행정 통합과 신공항, 지식산업 육성 등 지역의 미래를 위한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최근 정부의 서남권 반도체 투자를 꼬집으며 흔들릴 필요 없이 신공항을 만들고 영일만항을 키우며 차근차근 준비하면 경북의 시대는 온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지사는 또 국가 성장의 패러다임이 지방의 잠재력을 국가 경쟁력으로 키우는 방향으로 대전환해야 한다면서 그러기 위해 '기회의 공정'이 선행돼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첨단산업의 입지와 대규모 투자는 정치 논리가 아니라 오로지 산업 경쟁력과 자유시장경제 원칙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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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는 또 국가 성장의 패러다임이 지방의 잠재력을 국가 경쟁력으로 키우는 방향으로 대전환해야 한다면서 그러기 위해 '기회의 공정'이 선행돼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첨단산업의 입지와 대규모 투자는 정치 논리가 아니라 오로지 산업 경쟁력과 자유시장경제 원칙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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