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폭염 위기경보 '주의'로 격상..."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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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폭염 위기경보 '주의'로 격상..."피해 최소화"

2026.06.29. 오후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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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폭염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로 격상해 선제 대응에 나섰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29일) 오후 5시를 기점으로 폭염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상향 조정은 당분간 불볕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선제 조치입니다.

행안부는 전국 지자체에 노인과 쪽방주민에 대한 냉방용품 지원을 강화하고, 건설현장 등에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무더위 쉼터와 폭염 저감시설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분야별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실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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