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 어선 침몰 사흘째...실종자 2명 수색 계속
전체메뉴

부산 기장 어선 침몰 사흘째...실종자 2명 수색 계속

2026.06.27. 오전 10:4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부산 기장군 앞바다에서 어선 침몰 사고로 실종된 외국인 선원 2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지난 25일 부산 기장군 대변항 남동쪽 해상에서 LPG 운반선과 79톤급 저인망 어선이 충돌해 어선이 침몰한 뒤 실종된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2명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오늘(27일)도 경비함정 등을 투입해 사고 해역과 주변 해상을 중심으로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어선에는 선원 8명이 타고 있었고, 이 가운데 6명은 구조됐지만, 60대 한국인 선장은 숨졌습니다.

해경은 LPG 운반선 선장과 3등 항해사 등 2명을 업무상 과실 선박 매몰 등의 혐의로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