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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이 취임 이후 시장 관사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임대차 계약을 맺은 아파트에 거주한다고 밝혔습니다.
추 당선인은 인수위에서 밝힌 '실용·소통·현장 중심' 시정철학 실천의 첫걸음으로 임대 계약을 맺고, 전입신고도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관사 운영 부담을 줄이고 시민을 위한 재원으로 돌려 실용과 책임 시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대구시는 규정에 따라 관사 매각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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