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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오후 6시쯤 경남 함양군 광주대구고속도로에서 광주를 향해 달리던 25톤짜리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부서진 중앙분리대 파편이 반대쪽에서 달리던 관광버스까지 튀면서 버스 유리창이 깨지고 타이어에도 구멍이 났습니다.
사고 여파로 화물차를 몰던 70대 운전자와 60대 동승자, 관광버스를 몰던 60대 운전자와 승객 3명까지, 모두 6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핸들이 떨렸다'는 화물차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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