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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오전 9시 40분쯤, 강원도 고성군 초도해변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1명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양경찰은 즉시 연안 구조정과 구조대, 헬기 등을 보내 실종자를 찾고 있습니다.
사고 현장에는 해경과 함께 소방과 육군, 자치단체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해상과 해안가를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속초해경은 어제(20일) 일부터 너울성 파도 등으로 기상 상황이 좋이 않아 연안 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YTN 홍성욱 (hsw05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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