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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0일) 새벽 6시 10분쯤 부산 감전동과 거제동에서 간판이 떨어지려고 한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돼 소방관들이 안전 조치했습니다.
새벽 5시 40분쯤에는 부산 가야동에 있는 오피스텔 외장재가 떨어지는 사고가 났고, 나무가 쓰러지는 사고도 곳곳에서 잇따랐습니다.
기장군 정관읍에서는 공장 일부가 침수돼 배수 조치가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부산소방본부는 오늘 새벽부터 아침까지 신고 19건이 접수돼 안전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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