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식사비 대납 의혹' 김슬지 도의원, 경찰 추가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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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식사비 대납 의혹' 김슬지 도의원, 경찰 추가 소환

2026.06.17. 오후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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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전북지사 당선인이 후보 시절 참석한 모임에서 식사비를 대신 낸 혐의를 받는 김슬지 전북도의원이 경찰에 추가 소환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오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김슬지 도의원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도의원은 지난해 11월 정읍시 음식점에서 열린 지역 청년 모임의 식사 비용 약 70만 원 중 일부인 이원택 후보의 식사비를 대납한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4월 김 도의원의 선거사무소 등을 압수수색 하고, 부안경찰서로 불러 10시간가량 조사하기도 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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