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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고교생이 대전지방법원 논산지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재판에 출석한 A 군은 검찰의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하며 국민 참여 재판은 희망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변호인은 미성년자인 A 군의 상황을 고려해 재판 과정 비공개를 요청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A 군은 지난 4월 13일 충남 계룡의 한 고등학교 교장실에서 30대 남성 교사 B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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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군은 지난 4월 13일 충남 계룡의 한 고등학교 교장실에서 30대 남성 교사 B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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