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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가 관내 저소득층 가정의 6세에서 18세 사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분기별 최대 2만 원, 연간 최고 8만 원의 교통비를 챙겨주는 사업을 마련하고 첫 분기 지급을 마쳤습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분기별 교통비 6만 원을 넘겨서 쓴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안산시가 자체 재원으로 초과분을 더 얹어주는 제도로, 올해 처음으로 시행됐습니다.
첫 지급 대상인 올해 1분기에는 경기도 지원 기준을 초과해 버스나 전철을 이용한 저소득층 학생 367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1인당 평균 만 6천여 원씩 총 617만 원이 안산지역화폐로 채워졌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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