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학생 집단 폭행·불법 촬영...중학생 7명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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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학생 집단 폭행·불법 촬영...중학생 7명 수사

2026.06.12. 오전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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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은 지적 장애가 있는 또래 학생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중학생 A 군 등 7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6일 밤, 충남 천안 직산읍에 있는 야외 쉼터에서 지적 장애가 있는 중3 학생을 마구 때리고 신체 일부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학생 부모는 앞서 가해 학생 가운데 한 명을 학교 폭력으로 신고한 뒤 보복 폭행이 이뤄진 것으로 의심된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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