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주요 피의자 4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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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주요 피의자 4명 구속

2026.06.12. 오전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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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4명이 숨진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주요 책임자들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를 받는 광주 대표도서관 시공사 현장대리인과 감리단장 등 4명의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광주 대표도서관 공사 현장 붕괴 사고로 작업자 4명을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함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은 시공사 직원과 현장 용접공 등 나머지 7명의 구속영장은 기각됐습니다.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가 접합부 용접 불량과 미흡한 품질 관리, 무자격 용접공 투입 등이 원인이 돼 벌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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