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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 강서구에 있는 신도시 건설 현장에서 공사 중인 교량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작업자 2명이 중경상을 입었는데, 경찰이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차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들이 하천에 떨어져 있고, 작업 중인 크레인은 작동을 멈췄습니다.
부산 강서구에서 공사 중인 교량 구조물이 붕괴한 건 오전 8시 반쯤.
교량을 연결하는 작업 중 '거더'라고 부르는 상판 지지대 10개가 잇따라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40대와 60대 작업자가 다리에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사고 직후 공사는 중단된 상태입니다.
다친 작업자들은 모두 협력업체 소속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는 에코델타시티 부지를 가로지르는 낙동강 지류 하천 위로 교량을 건설하던 중에 발생했습니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았습니다.
상판을 지지하는 구조물을 기둥 위에 설치하는 과정에서 잇따라 붕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천 양쪽에서 크레인 2대가 작업 중이었습니다.
[경찰 관계자 : 자재가 느슨하게 됐을 수도 있고, 건축 자재의 문제점이 있을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고 원인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차상은입니다.
영상기자 : 전재영
영상편집 : 이자은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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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부산 강서구에 있는 신도시 건설 현장에서 공사 중인 교량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작업자 2명이 중경상을 입었는데, 경찰이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차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들이 하천에 떨어져 있고, 작업 중인 크레인은 작동을 멈췄습니다.
부산 강서구에서 공사 중인 교량 구조물이 붕괴한 건 오전 8시 반쯤.
교량을 연결하는 작업 중 '거더'라고 부르는 상판 지지대 10개가 잇따라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40대와 60대 작업자가 다리에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사고 직후 공사는 중단된 상태입니다.
다친 작업자들은 모두 협력업체 소속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는 에코델타시티 부지를 가로지르는 낙동강 지류 하천 위로 교량을 건설하던 중에 발생했습니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았습니다.
상판을 지지하는 구조물을 기둥 위에 설치하는 과정에서 잇따라 붕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천 양쪽에서 크레인 2대가 작업 중이었습니다.
[경찰 관계자 : 자재가 느슨하게 됐을 수도 있고, 건축 자재의 문제점이 있을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고 원인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차상은입니다.
영상기자 : 전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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