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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 해변을 산책하던 해양경찰관이 바다에 빠져 표류하던 20대 관광객 2명을 구조했습니다.
어제(10일) 오후 5시쯤 강원 강릉시 사근진해변에서 20대 여성 2명이 물에 빠졌습니다.
당시 1명이 먼저 물에 빠졌고, 이를 본 일행이 인근 인명 구조함에 있던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구조에 나섰다가 함께 떠밀려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마침 쉬는 날 근처를 산책하던 강릉해경 구조대 소속 김세진 경사가 사고 현장을 보고 곧바로 바다에 들어가 2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김 경사에게 청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입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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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쉬는 날 근처를 산책하던 강릉해경 구조대 소속 김세진 경사가 사고 현장을 보고 곧바로 바다에 들어가 2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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